배달 기사님 말씀으로는, “큰것 중간것 작은것 세 박스가 따로 완제고, 해당 세 수납장을 연결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기 때문에 굳이 배달기사가 조립까지 해야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”셨습니다. 저도 해당 상품을 주문하기 전에, ‘배송만 빨리 매칭 해주셔서 보내주시면 조립은 알아서 하겠다’고 문의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1:1 문의 답변해주신 직원분께서는 “배송과 조립은 하나로 묶인 서비스다”, ‘배송매칭은 순차적으로(해당표현 없었으나, 비슷한 말씀을 하심) 진행되기 때문에 관련 문의 주신 내용에 긍정적으로 답변드리기 어렵다’ 배송 안내 연락은 영업일 기준 7-14일(2주) 걸린다고 받았으나, 정말 껌정색 날짜만 계산했을 시의 14일 째 되는 날에 연락을 받았음을 확인했습니다. 심지어 며칠 몇시에서 몇시 사이에 도착 예정이니 그 날에 집에 사람이 안 계시면 그냥 집 앞에 두고가도 되냐는 연락이었기에 가족이 급히 반차를 내어 배송 및 “조립”서비스를 받았습니다. 배송 예상 시각보다 두시간 반 정도 이르게 말이죠.귀사는 그저 소비자로부터 주문을 받고, 배송기사에게 주문을 보내는 것만 하신 느낌이 너무 컸습니다.정작 현장의 배송기사님과 소비자 간의 소통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기계적인 답변이 썩 유쾌하진 않았습니다.상품 자체는 잘 쓰고 있습니다. 제품의 질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. (아, 상품 상세 설명 페이지 상의 구조도의 크기 비율은 좀 수정해야 오해가 없을 것 같네요.)(비율이 동일해보여서 처음 배송받은 제품 보고 다른 제품이 배송된 줄 알았습니다.)배송이 좀 더 빨리 왔다면, 또는 배송기사님과의 일정 조율이 잘 되었다면 가족이 반차를 낼 필요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.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오래 잘 쓸 것 같습니다.